백야의 로드맵

생각하지도 못했던 뉴욕 맨하튼.



아직 현실이 되지 않았지만 해외 백화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흔한 광고 메일들은 모두 무시했지만 어쩌다가 촉이 오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이 나에게 큰 경험을 가져다 준다. 이번엔 아주 큰 기회가 온 듯 하다. 물론 확정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보고 무언가 할 기회를 준 것 같다. 뉴욕 맨하튼 백화점에 나의 팝업스토어가 생긴다? 이것은 생각도 못했다. 내가 만든 브랜드. 주력 브랜드도 아닌데 된다는 것은.


그것들은 내가 확률을 높이기 위한 뿌린 씨앗들이였다. 그런데 그런 수확물로 돌아올지는 몰랐다. 7월에 무언가 동서남북에서 온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아니 기회는 언제나 온다고 본다. 다만 내가 그 기회가 오는 길에 없었거나 지나쳤을 뿐이다. 이번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정말 궁금하다. 해외시장에 내가 만든 브랜드가 걸린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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