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로드맵

좋은 것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흥분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확신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간혹 확신이 된 후에 누군가로 인해 그것이 물거품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인지 끝까지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러니 모든 일이 완벽하게 끝까지 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기대해선 안된다. 오늘 더욱더 느끼게 되었다. 끝이라고 생각해선 절대 안된다는 것을. 거래에 있어서 말이다. 그걸 흔히 설레발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걸 많이 하는 편이였다. 그 때마다 넘어가지 말자고 하는데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하는가. 그러나 이번에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것은 나에게 배움이고 또 다른 촉매제가 되는 기회라고 말이다. 누군가는 아프리카에서 신발을 신지 않으니 신발을 보내지 말라고 하고, 여기에 신발을 신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신발을 보내라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어떤 기회에 대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된다. 그러니 모든 것에 실패가 있다고 비관하고 그것을 긍정으로 감싸 안아야 한다. 그럼 모든 일에는 실패라는 교훈이 있고 그 교훈으로 인해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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