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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모두 탈퇴 (인스타, 페이스북)


SNS에 악한 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정말 도움이 현재로써는 전혀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많은 추억이 들어 있지만, 인스타는 삭제해버렸고 페이스북은 연동된 계정들이 몇 개 있어서 그게 정리되면 비활성화를 풀고 삭제할 예정이다. 사실 카톡도 지금 상태에선 불필요하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 그들과 대화하기 위해선 카톡을 해야 한다. 중용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SNS가 마약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비지니스적인 요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지니스 요소가 수두룩하게 있고 누군가의 우월감으로 인해 누군가는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아도 될 시간들을 이 곳에 투자하게 된다. 나는 절제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예 끊어버리는 타입이다. 이제 SNS도 미련없이 끊어버릴 것이다. 물론 나중에 사업상 SNS를 해야 할 것 같지만,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MAY BE?





나 스스로가 나태함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나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이다. 불가피 하다면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낫다고 본다. 어찌되었건 간에 미려없이 그냥 삭제해버렸다. 충분히 생각했다. 충분히 지금은 필요없을 말이다. 남의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나도 바보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많지 하지도 않지만 접속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시간이 흘러가 있다. 내 상황이 조금 달라지면 그 땐 카톡도 지워버릴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선 계속적으로 새롭게 나오는 것들을 배워야 한다. 뒤쳐지는 순간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보는데, 그러나 거기에 중독될 정도로 빠지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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