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많은 분들이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지는데, 저는 좋아하는 걸 넘어서 분석하는 걸 좋아합니다.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매칭을 했지?". "저런 톤의 색상들을 바지와 셔츠로 매칭하면 예쁠 것 같다.."와 처럼 누군가가 입은 옷이 아니라, 생활에서 보여지는 것들을 매칭하고 레이어드 해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냥 옷만 입는 것은 무언가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일 것 같습니다. 요즘 남성분들 수트 스타일 많이 입으시자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톤으로 된 스타일 보다는 여러가지 스타일과 소재로 스타일을 내보는 것에 훨씬 더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격식이 있는 자리에선 원톤으로 된 수트들이 좋겠죠.









남성분들 수트를 입으실 때 신발과 벨트는 어떤 걸 신고 착용하시나요? 그냥 아무거나? 집에 있는거 비슷한 거? 아니면 남들이 신는 것들? 어떤 신발아니 구두든지 좋습니다. 다만 수트를 입으실 땐 신발과 벨트의 색상을 맞춰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브라운인데 벨트는 검정색이다? 만약 바지가 검정색 벨트로 검정 신발도 검정색으로 맞춰주는게 좋겠죠? 











수트를 입을 때 신발과 벨트을 맞춰주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발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더럽거나 벨트 끝니 뜯어져 있거나 한다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벨트나 신발이 많이 닳았다면 괜찮은 녀석으로 구입하시고 아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옷이나 신발을 사면 오래 신습니다. 만약 마땅한 벨트가 없다면 노벨트 스타일도 좋습니다.









모든 옷에 정석은 몸매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깨가 49정도 됩니다. 김우빈이 54라고 해서 지금 따라 잡으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깨가 약 3cm정도 더 늘어나니 예전에 입던 셔츠 혹은 티셔츠들을 입었을 때 옷 맵시가 더 살아납니다. 어깨와 등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기는군요. 이번 여름은 저에게 아주 기대되기도 합니다. 옷빨이 더 살아날 것 같으니 말이죠. 더 셔츠를 사야겠네요. 아 그리고 어깨가 넓어지다보니 옷 팔길이가 다 짧아져서 다시 사야더라구요.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몸매는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도 과소비를 막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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